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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김장을 하고서
작성자 이종갑 등록일 2015-11-22 19:16:27 조회수 203

20일 교회의 김장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회사를 휴가내고 김장에 동참하여주신 손준락 집사님, 조카의 결혼식 때문에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주신 김길용 집사님, 늘 힘든 일을 묵묵히 도와주시는 박동춘 집사님, 임보라 전도사님, 조한울 목사님과 교회의 마당에서 조금은 버겁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무와 배추를 손질하며 절이는 마음은 즐겁기 그지없다.

간식으로 준비하여주시는 정금옥 집사님과 명희숙 집사님의 손맛은 꿀맛이 되고 3층에서 무를 써는 자매님들의 정겨운 칼질 소리는 추억을 불러온다.

어렸을 적 김장을 하고 연탄 백여 장을 들여놓고 쌀 한 가마니를 구입한 후 월동준비를 끝내고 환한 미소를 머금던 엄마의 미소가 떠오른다.

토요일 운영위를 마치고 손준락 집사님이 제공한 맛있는 아침을 먹은 후 절여져 있는 배추를 씻는데 다른 때보다도 더욱 많이 동참하여 주신 형제, 자매님들이 있기에 힘든 줄 모르고, 김옥자 자매님이 사오신 돼지고기로 수육을 만들어 먹는 점심은 황제의 만찬이 된다.

이번 김장을 한 김치가 우리 늘푸른 공동체가 맛있게 먹을 생각을 하니 즐겁운 마음은 배가된다.

이 김치를 통하여 우리 늘푸른공동체가 몸도 영도 더욱 건강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는다.

이번에 동참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또한 앞으로 이 김치를 먹어주실 우리 늘푸른 공동체 식구들 또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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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준락(2015-11-27 13:05:15)

    최영록집사님과 김정선 집사님 회사일도 제체놓고 함께 오셔서 동참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0^

  • 조한울(2015-11-25 19:57:26)

    김장을 하고나면 기분도 좋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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